오늘 국내 증시에서 원전 관련 주로 잘 알려진 우진 종목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날 종가는 전일 대비 7.14퍼센트 내린 1만34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약세 흐름을 보이던 주가는 오전장 내내 하락 압력을 받았으며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키워 장중 한때 1만3300원 선까지 밀려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최근 변동성 확대 장세 속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 물량이 출회되면서 주가 하방 압력을 가중시킨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국제 정세를 살펴보면 글로벌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기조 속에서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시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