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퀘스트는 5월 7일 장중 한때 7700원대까지 밀리며 급격한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이날 종가는 7800원 수준으로 전일 대비 약 6퍼센트 이상 하락했고 오전 장 시작 직후부터 매도 물량이 강하게 출회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됐다. 장 초반에는 8350원 부근에서 출발했지만 반도체 업종 전반의 차익실현 물량과 단기 급등 부담이 겹치며 하락 폭이 확대됐다. 오후 들어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반등 강도는 제한적이었다. 유니퀘스트는 비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국내 IT 제조사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AI 서버와 자동차 전장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