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거시경제적 악재와 글로벌 반도체 및 인공지능 관련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인해 거센 하락 폭을 기록한 가운데, 건설사업관리 분야의 선두 주자인 한미글로벌 역시 장 초부터 강한 매도 압력을 받으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금일 한미글로벌은 전일 종가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낙폭을 기록하며 장중 약세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 개장 직후부터 차익 실현 물량과 손절 물량이 동시에 출회되었으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 모두 순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과 발맞추어 주가를 끌어내렸다. 특히 시장 전반에 퍼진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리스크 회피 기조가 국내 중소형 우량주 전반의 투심을 얼어붙게 만들었다.시간대별 주가 움직임을 살펴보면, 오전 장 초반부터 가파른 하락 곡선을 그리며 출발했다. 오전 중반 이후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