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5월 18일 장중 강한 매도 압력을 받으며 급락 흐름을 보였다.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 관련 장비 기대감으로 단기간 급등했던 만큼 차익 실현 물량이 집중된 모습이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주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점도 영향을 줬다.이날 한미반도체의 종가는 31만7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전일 대비 14점09퍼센트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33만원 후반대에서 출발했지만 오전 10시 이후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30만원 초반까지 밀렸다. 오후 들어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반등 폭은 제한적이었다. 장중 저가는 29만6500원까지 내려가며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했다.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에는 개인 투자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