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텍은 5월 15일 장 초반 강한 매도세가 집중되며 급격한 하락 흐름을 보였다. 시가는 80900원으로 출발했지만 개장 이후 차익실현 물량이 빠르게 출회되며 장중 73000원 부근까지 밀렸다. 이후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반등 강도는 제한적이었다.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과 반도체 업종 전반의 변동성 확대가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이날 종가는 73200원으로 마감됐으며 전일 대비 10점51퍼센트 하락했다. 최근 며칠간 급등 흐름이 이어졌던 만큼 단기 차익실현 심리가 강하게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전 시간대에는 외국인 매도 물량이 집중되면서 낙폭이 확대됐고 오후 들어 기관의 방어성 매수도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종가 회복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