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애드는 5월 14일 장 초반부터 매도 물량이 집중되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오전에는 8600원 부근에서 지지력을 시험했지만 점심 이후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낙폭이 커졌고 장 마감까지 반등 강도가 제한됐다. 최근 광고 업종 전반의 실적 둔화 우려와 경기 민감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이 동시에 반영된 모습이다.HS애드는 LG그룹 계열 광고회사로 디지털 마케팅과 브랜딩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소비 위축 흐름이 이어지면서 광고 시장 전체가 보수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특히 미국 금리 정책 불확실성과 중국 소비 회복 지연은 글로벌 광고 산업 투자 심리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동차와 전자업종 광고 집행 규모도 이전보다 신중해지고 있어 국내 광고 기업..